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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하며 창조하는 미술관, 아트텍하우스

아트텍하우스는 새로운 기술과 형태를 가진 창조적 표현을 실험하며, 획기적인 뉴미디어 예술가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그리고 미술관 자체도 오리지널리티가 담긴 작품을 만들고 전시하기 때문에, 미술관의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그 스스로 창조하는 미디어아트 작가이다.

관객의 감각을 사로잡는, 마술과도 같은 XR 전시

현대 사회의 기술 발전은 새로운 미디어를 탄생시켰고, 이는 새로운 미디어아트의 출발점이 되었다. 관객은 마술과 전시를 관람하면서 마음이 동요하기도 하며, 예술가와 관객의 관계로 대화하기도 한다. 당신의 마음을 움직일 마술같은 전시를 만나볼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