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magination unfolded by CUZ begins with digital. From CUZ's point of view, every blank space in the digital space becomes a sketchbook with endless possibilities for drawing new pictures. We challenge new visual experiences that connect digital and people through the convergence of technology and art.
커즈가 펼치는 상상은 디지털로부터 시작됩니다. 커즈의 시선에서 디지털 공간에 존재하는 모든 여백은 새로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무궁한 가능성을 지닌 스케치북이 됩니다. 우리는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디지털과 사람을 이어주는 새로운 시각적 경험에 도전합니다.